다시한번 힘내보는 월요일 :)

 
 

23.08.21

 

좀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, 솔직히 많이 소홀했었다!

그건 차차 이야기를 나중에 풀도록하고 .. 일단 다시 시작해 보는 포스팅 :)

누락이 되던 수익이 안 나던 모르겠고 헤헷 그냥 끄적여보고 싶어서 시작한다

티스토리에도 일상을 끄적이는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구독하면서

서로 소통하며 지내보도록해요 우리! 처음이라 잘 부탁드립니다 🖤

 

스폰지밥 월요일 좋아 이거 동의하는 사람 있나? 나는 여전히 월요일이 싫고

월요일이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… 주말이 최고고 무엇보다 8월이

지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, 그런 마음이 마구 드는 요즘이다.

세빈띠가 아침부터 출근하기 전에 톡을 줬길래 출근하면

보여줄 게 있으니, 본인에게 먼저 와달라길래 ~ 그래서 나는커피를 사서(?) 출근을 했다

근데 포인트는 저게 포인뚜다. 커피를 못 마시는 세빈띠를 위해 연하게.

그리고 저번에 보니까얼음 많이를 추가를 꼭 하시길래 그렇게 센스 터지게 시켰다 :)

 

 

 

 

 

세빈띠가 보여줄 게 있다고 이야기를 한 이유 : 내가 만든 티셔츠 보여주려고

 

너무 깜찍한 거 아니냐고요.. 제가 500일 선물로 남자친구와 입으라고

만들어준 티셔츠인데 반응이 의외로 너무 좋아서 내가 입을 티셔츠로

여러 번 테스트를 한 후에 만들어볼 예정입니다.. 혹시 탐나시는 분 계시면 많관부..

 

 

나의 위장이 남아나지 않는 이유.. 주인을 잘못 만나서 미안하다

어제 혀니랑 짜장면 탕수육을 먹고 나서 바로 잠들어가지고 위가 아팠는데

소화를 못 시키는 건가..? 싶어서 소화제를 먹어도 너무 아파버리고 😅

그래서 다음날 바로 공복에 또 정신 못 차리고 커피를 들이붓고.. 예

정신을 못 차리나 봅니다 이 글을 혀니가 싫어합니다.

 

일하다가 뛰쳐나와서 냅다 찍은 셀카. 일상글을 많이 쓸 거니까

제 셀카가 많아도 이해해 주세요? 아무튼 저 원피스 리뷰를 적어볼까 하는데

옷 리뷰는 처음이라서 또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.. 선배들 도와주삼~

 

제가 블로그들한테는 관심이 많은 편인데, 저를 항상 안 써주더라고요

안 써주는 이유는 즉슨 꾸준함이 없어서^^.. 알고 있지만 참 실천하기 어려움..

앞으로는 꾸준히 하나씩 올릴 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?